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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공정기술 업무 환경
* 글자 수 제한으로 mbti 등 표현 죄송합니다! * 저와 성향이 다르다고 생각하는 것일 뿐, 특정 성격이 좋고 나쁘다고 생각하는 것은 아닙니다. 저는 여성이고 ENFP입니다. 사람을 좋아하고, 활발한 성격입니다. 저는 모두와 잘 지내는 성격인 줄 알았는데, 대학원에서 모두가 저와는 다른 성향을 가지고 있었을 때, 극도의 스트레스를 경험했습니다. 나르시스트 상사, 군대식 위계질서, (제 기준) 부조리를 모른 척 하는 사람들.. 저는 대학원에서 사람한테 많이 데였고, 저를 힘들게 했던 많은 분들이 ISTJ 였다 보니, 트라우마처럼 특정 성격에 알레르기가 생겼습니다.. 저는 현재, 채용 규모를 보고 삼성전자 메모리 공정기술을 목표로 하는데 현직자분께 들은 바, 수직적이고 ISTJ들이 많을 것 같았고 제겐 심각한 고민이 되었습니다. 교대 근무도 뒤늦게 알았는데, 제가 적응할 수 있을지.... 취직 가능성만 보고 목표로 잡고 가도 될까요? 실제로는 현장 분위기가 어떨까요?
2026.01.09
답변 5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전무 ∙ 채택률 100%
채택된 답변
먼저 채택한번 꼭 부탁드립니다!! 고민이 아주 현실적이고, 혼자만의 착각도 아닙니다. 삼성전자 메모리 공정기술은 조직 규모가 크고, 품질·안정성이 최우선이라 상대적으로 보수적이고 수직적인 문화가 존재하는 편입니다. ISTJ 성향이 많다는 인식도 체감상 맞는 부분이 있고, 교대근무는 체력·생활리듬·감정기복에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전부 그렇다”는 건 아니고, 팀·라인·상사에 따라 분위기 차이는 큽니다. 취업 가능성만 보고 목표로 삼는 건 현실적인 선택이지만, 장기 커리어로 버틸 수 있을지는 별개 문제입니다. 만약 사람·소통·변화를 중시하는 성향이라면, 입사 후에도 조직 내에서 비교적 유연한 역할(개선 TFT, 협업성 높은 파트) 을 찾거나, 2~3년 경력 후 이동을 염두에 두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적응 못 하면 실패”가 아니라, 경험 후 선택해도 늦지 않습니다.
Top_TierHD현대건설기계코사장 ∙ 채택률 96%채택된 답변
지금은 어려움이 있더라도, 힘듦이 보여지더라도 버티면서 커리어와 스펙을 쌓고 하셔야 합니다. 말씀하신 것 처럼 꼭 그런 분위기는 아니며 군대, 학생때와 달리 나이가 들어가며 성숙함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많아 덜 힘드실 것입니다.
댓글 1
피피까작성자2026.01.11
답변읽고 눈물이 핑 돌았습니다ㅠㅠ 감사합니다.
전문상담HL 디앤아이한라코이사 ∙ 채택률 63%채택된 답변
가능성만 보고 가도 되지만 , 장기 목표로 고정하진 마세요 삼성 메모리 공정기술은 확실히 수직적, 규정 중심 문화가 있고, 교대 및 현장 스트레스도 있음 다만 팀/라인/리더에 따라 분위기 차이가 큼 - mbti로 단정짓기 어려움 엔프피 성향이면 초반 적응은 힘들 수 있으나, 커뮤니케이션 조율 역할에 강점도 있음 취업 가능성은 활용하되, 입사 후 조직, 직무 이동가능성까지 염두에 두고 접근하시길 권해드립니다.
- 스스나모드삼성전기코대리 ∙ 채택률 78%
부서에서 MBTI 검사를 한 적이 있었는데, ISTJ가 가장 많았습니다. 삼성에서 선호하는 인재가 그쪽이에요.. 하지만 너무 신경쓸 필요는 없어요
채택스포스코코전무 ∙ 채택률 78%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삼성전자 메모리 공정기술 분야는 말씀하신 대로 조직 구조가 다소 수직적이고 체계적인 면이 강한 편입니다. ISTJ 성향이 많은 것은 맞지만 꼭 부정적인 의미만 있는 것은 아니에요. 철저한 규칙과 절차를 중요시하다 보니 업무 과정에서 명확하고 예측 가능한 환경이 조성되어 스트레스가 줄어드는 경우도 많습니다. 교대 근무 특성상 신체 리듬 조절이 필요하지만 적응하면 생활 패턴을 안정시키는 데 도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 무엇보다 현장 분위기는 부서나 팀마다 조금씩 다르니 정보 수집과 네트워킹을 통해 분위기를 직접 확인해보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취업 가능성만 보고 목표를 선택하는 것도 이해하지만 장기적으로는 본인의 성향과 업무 환경 적합성이 함께 고려되어야 합니다. 사람들과의 소통과 활발함이 강점이라면 타 부서나 프로젝트 기반 업무에서 더 빛날 수도 있으니 내부적으로 융통성이 있는 자리도 탐색해보시면 좋겠습니다. 조직 내에서도 다양한 성향이 공존하고 협력하는 사례가 많으니 고정관념이나 걱정보다는 직접 경험을 쌓으면서 자신만의 적응법을 찾아가시길 권해드립니다. 본인의 성격과 강점을 살리면서도 현장 특성을 이해하는 균형이 꼭 필요하니 천천히 준비해보시구요.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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